CCS와 CCU 차이점: 탄소 포집·저장·활용 기술 3단계 해설
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‘마지막 퍼즐’로 불리는 CCS는 정확히 어떤 기술이며, CCU와는 무엇이 다를까요?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 중 이산화탄소만 콕 집어내어 다시 땅속에 묻는다면 제조업 중심의 대한민국 산업 구조에서도 탄소 중립이 가능해집니다. 재생에너지만으로는 탄소 감축에 한계가 명확한 현실에서, CCUS(이산화탄소 포집·활용·저장)는 가장 공학적인 해법입니다. 이 글에서는 포집(Capture)부터 수송, 저장(Storage), 활용(Utilization)에 이르는 CCUS 밸류체인의 기술적 메커니즘, 동해 가스전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