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GW 전력 문제: 송전망 갈등과 LNG 자가발전 분석
10GW.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가동하는 데 필요한 전력 규모입니다. 수도권 전체 발전 설비 27GW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치이죠. 300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시스템 반도체 단지가 발표되었지만, 정작 이 막대한 전력을 어디서 가져올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 불명확합니다. 송전선로 건설은 10~20년이 걸리고, 주민 반발은 거세며, 대안으로 제시된 LNG 자가발전은 탄소중립 역행이라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. 이 글에서는 … 더 읽기